이 놀이는요
우리나라 풍경 사진을 아홉 칸(가로 3칸, 세로 3칸)으로 나누고, 그중 한 칸을 비워 둡니다. 아래에 나온 조각 중에서 빈 자리에 꼭 맞는 조각을 누르면 조각이 들어가 그림이 완성됩니다. 끌어다 놓을 필요 없이 누르기만 하면 됩니다. 다 맞추면 "완도 청산도 유채꽃 길"처럼 어디 풍경인지 이름이 나옵니다.
한 판에 5장이 나오고 시간 제한은 없습니다. 맞지 않는 조각을 누르면 그 조각이 주황색으로 바뀌고 "다시 한 번 골라 보세요"라고 나옵니다. 몇 번을 다시 골라도 괜찮습니다.
어려움 정도
| 단계 | 빈 자리 | 아래 조각 | 맞지 않는 조각 |
|---|---|---|---|
| 쉬움 | 1곳 | 2개 | 다른 사진에서 온 조각. 색이 뚜렷이 달라 구별하기 쉽습니다 |
| 보통 | 1곳 | 3개 | 같은 사진의 다른 부분 |
| 어려움 | 2곳 | 4개 | 맞는 조각 2개와 같은 사진의 다른 부분 2개 |
어려움에서는 맞는 조각 하나를 넣으면 "남은 자리도 찾아 보세요"라고 나오고, 두 자리를 다 채우면 그림이 완성됩니다. 처음에는 쉬움으로 시작해 보세요.
헷갈리지 않게 고른 조각
- 하늘이나 안개, 눈밭처럼 무늬 없이 밋밋한 칸은 빈 자리가 되지 않습니다.
- 같은 유채밭이나 같은 돌담처럼 색과 무늬가 비슷한 조각은 한 문제에 같이 나오지 않습니다.
- 사진은 산과 바다, 마을과 밭이 고루 섞인 풍경으로 골랐습니다. 같은 물건이 화면을 가득 채운 사진이나 하늘이 너무 넓은 사진은 쓰지 않았습니다.
사계절 풍경 16장
봄에는 청산도와 영산강의 유채꽃, 마이산 벚꽃, 황매산 철쭉이 나옵니다. 여름에는 보성 녹차밭, 안반데기 배추밭, 태백 매봉산, 제주 우도가 나옵니다. 가을에는 백양사와 남이섬의 단풍, 양동마을과 장곡사의 감나무가 나옵니다. 겨울에는 눈 쌓인 백양사 쌍계루와 선자령, 덕유산, 한라산 백록담이 나옵니다. 한 판 5장은 그때그때 섞어서 나옵니다.
곁에서 함께할 때
- 빈 자리 둘레를 같이 봅니다. "위에는 기와지붕이 있고, 왼쪽에는 나무가 있네요. 이어지는 조각은 어느 것일까요?"
- 조각 끝을 맞춰 봅니다. 길이나 강물, 밭 둑처럼 칸을 넘어 이어지는 줄을 따라가면 찾기 쉽습니다.
- 다 맞춘 뒤에는 풍경 이야기를 나눕니다. "가 보신 곳이에요?", "이런 밭을 본 적 있으세요?"
사진에 대해
풍경 사진은 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에서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공개한 사진이며, 출처를 밝히고 씁니다. 사진마다 제목과 촬영자는 그림 출처 페이지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