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놀이는요
뒤집힌 카드를 두 장씩 열어 같은 그림의 짝을 찾습니다. 그림은 사과, 해바라기, 강아지, 우산, 물고기, 달, 딸기, 나비 여덟 가지입니다. 어디서 무슨 그림을 봤는지 자리를 기억해 두는 놀이입니다.
두 장이 같으면 초록색으로 열린 채 남습니다. 다르면 2초 동안 보여 준 뒤 다시 덮입니다. 화면 위의 "찾은 짝"에서 몇 쌍을 찾았는지 볼 수 있습니다.
어려움 정도 고르기
| 단계 | 카드 | 놓이는 모양 |
|---|---|---|
| 쉬움 | 8장 (4쌍) | 4장씩 2줄 |
| 보통 | 12장 (6쌍) | 4장씩 3줄 |
| 어려움 | 16장 (8쌍) | 4장씩 4줄 |
카드는 어느 화면에서나 한 줄에 4장입니다. 줄 수만 늘어나서 자리를 기억하기 쉽습니다.
곁에서 함께할 때
- 자리를 말로 짚어 줍니다. "아까 강아지가 맨 윗줄 끝에 있었죠?"처럼 줄과 위치로 말하면 기억을 붙잡기 쉽습니다.
- 열린 그림의 이름을 소리 내어 말합니다. "물고기네요", "이번엔 달이에요." 그림을 말로 한 번 더 들으면 다시 찾을 때 도움이 됩니다.
- 같은 카드를 계속 여실 때는 "그 카드는 아까 우산이었어요. 다른 곳도 열어 볼까요?" 하고 아직 안 연 카드 쪽을 가리켜 드립니다.
- 2초가 짧다고 하시면 그림이 덮이기 전에 함께 이름을 불러 보세요. 짧은 시간에 머무르지 않고 말로 남길 수 있습니다.
시작하기 전에
- 카드가 한 화면에 모두 보이게 하세요. 휴대폰에서 어려움(16장)을 고르면 화면을 내려야 할 수 있습니다. 그럴 때는 태블릿을 쓰거나 보통으로 하세요.
- 그림이 잘 안 보이면 화면 맨 위의 글씨 크게를 켭니다. 카드도 함께 커집니다.
이렇게 바꿔 해 보셔도 좋아요
- 처음엔 모두 열어 보고 시작합니다. 보호자가 카드를 한 번씩 다 열어 보여 드린 뒤 새로 시작하면, 자리를 미리 익히고 할 수 있습니다.
- 두 분이 번갈아 합니다. 한 사람이 두 장을 열고, 짝을 찾으면 한 번 더 엽니다. 서로 연 카드를 함께 기억하게 됩니다.
- 짝을 찾을 때마다 이야기 하나. 해바라기 짝을 찾으면 "해바라기 키워 보셨어요?" 하고 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