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놀이는요
장바구니에 담은 물건값을 모두 더해 얼마인지 고릅니다. 사과, 두부, 콩나물, 달걀, 고등어처럼 시장에서 흔히 사는 물건 21가지가 나옵니다. 값은 요즘 동네 시장 가격에 가깝게 500원 단위로 맞췄습니다. 한 판에 5문제입니다.
맞히면 "2,500원×2 + 2,000원 = 7,000원"처럼 계산 과정이 함께 나옵니다. 어떻게 더했는지 같이 읽어 보세요.
어려움 정도 고르기
| 단계 | 물건 | 수량 |
|---|---|---|
| 쉬움 | 2가지 | 모두 1개씩 |
| 보통 | 3가지 | 1개에서 3개까지 |
| 어려움 | 4가지 | 1개에서 3개까지 |
5,000원이 넘는 물건(달걀 한 판, 고등어 등)은 실제 장보기처럼 2개까지만 삽니다.
곁에서 함께할 때
- 종이와 연필을 옆에 둡니다. 머릿속으로만 계산하기 어려우면 적어 가며 하셔도 됩니다. 시간 제한이 없습니다.
- 천 원 단위부터 셉니다. "2,500원은 2천 원하고 5백 원이죠. 천 원짜리부터 더해 볼까요?" 큰 단위를 먼저 더하고 남은 5백 원을 모으면 쉽습니다.
- 수량이 2 이상일 때는 곱하기보다 "두 번 더하기"로 말씀드리면 편해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사과 두 개면 2,500원에 2,500원을 또 더해요."
- 값이 비싸다, 싸다 이야기를 나눕니다. "예전엔 두부 한 모가 얼마였어요?" 하고 물으면 장보던 기억이 함께 나옵니다.
이렇게 바꿔 해 보셔도 좋아요
- 진짜 돈으로 세어 보기: 장난감 돈이나 실제 동전·지폐를 놓고 화면의 물건값만큼 모아 봅니다.
- 오늘 장 본 영수증으로: 집에 있는 영수증을 보며 같은 방식으로 더해 봅니다.
- 거스름돈까지: 맞힌 다음 "만 원을 내면 얼마를 거슬러 받을까요?" 하고 한 번 더 물어봅니다. 인쇄용 활동지 "장보기 거스름돈 계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