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놀이는요
그림을 보고 이름을 골라요. 사과, 강아지, 우산처럼 늘 보던 과일과 동물, 생활 물건 그림 43가지가 있습니다. 한 판에 그림 10장이 나옵니다.
그림을 보고 이름을 떠올리고, 보기 글자를 읽고, 맞는 것을 누릅니다. 이름을 떠올리는 데 머리를 쓰는 놀이입니다. 시간 제한도 점수도 없습니다.
어려움 정도 고르기
| 단계 | 보기 | 이런 분께 |
|---|---|---|
| 쉬움 | 2개 | 처음 하시는 분, 화면 누르기가 아직 낯선 분 |
| 보통 | 4개 | 쉬움을 두세 번 편하게 마치신 분 |
| 어려움 | 6개 | 보기를 하나씩 끝까지 읽어 보며 고르고 싶은 분 |
처음에는 쉬움으로 시작하세요. 너무 쉽다고 하시면 한 단계씩 올립니다.
곁에서 함께할 때
- 누르기 전에 소리 내어 말해 보게 합니다. "이게 뭘까요?" 하고 물어보세요. 이름을 먼저 입으로 말한 다음 보기에서 찾으면 됩니다.
- 맞히면 이야기로 이어 갑니다. 사과가 나오면 "사과는 어디서 사 드셨어요?", 강아지가 나오면 "어릴 때 집에서 개 키우셨어요?" 하고 물어보세요. 놀이보다 이 이야기가 더 길어져도 괜찮습니다.
- 틀린 보기를 눌러도 괜찮습니다. 화면은 주황색으로 바뀌고 "다시 한 번 골라 보세요"라고만 나옵니다. 곁에서도 "틀렸어요" 대신 "다른 것도 볼까요?"라고 말해 주세요.
- 이름이 바로 안 떠오를 때 정답을 먼저 말하지 마세요. 첫 글자("'사' 자로 시작해요")나 쓰임("비 올 때 쓰는 거예요")을 알려 주면 스스로 떠올리실 수 있습니다.
화면이 잘 안 보이면
- 화면 맨 위의 글씨 크게를 누르면 글씨와 버튼이 모두 커집니다.
- 휴대폰보다 태블릿이나 컴퓨터 화면이 보기 편합니다.
- 맞힐 때 나는 소리는 처음엔 꺼져 있습니다. 소리가 있으면 좋은 분은 놀이 화면의 소리를 켜세요.
이렇게 바꿔 해 보셔도 좋아요
- 한 판을 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섯 장쯤에서 지쳐 보이시면 그만하세요.
- 보호자가 문제를 내는 사람이 됩니다. 보기를 가리고 그림만 보여 드린 뒤 이름을 말씀하시게 합니다.
- 반대로 해 봅니다. 어르신이 그림을 보고 설명하고, 보호자가 무엇인지 맞혀 봅니다. "빨갛고 동그랗고 아삭해요" 같은 설명을 듣는 재미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