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 구성
A4 2쪽입니다. 1쪽은 봄과 여름 낱말(봄, 개나리, 진달래, 여름, 장마, 수박), 2쪽은 가을과 겨울 낱말(가을, 단풍, 허수아비, 겨울, 눈사람, 군고구마)입니다. 한 글자 낱말부터 네 글자 낱말까지 섞여 있어 줄마다 따라 쓰는 횟수가 다릅니다. '봄'은 한 줄에 회색 글씨가 다섯 번 나오고, '허수아비'는 한 번 나옵니다.
진행 방법
- 지금이 어느 계절인지 먼저 이야기합니다. 지금 계절의 쪽부터 시작합니다.
- 계절 이름(봄, 여름, 가을, 겨울)을 먼저 쓰고, 그 계절의 낱말을 이어서 씁니다.
- 네 글자 낱말은 한 글자씩 끊어 읽으며 씁니다. "허, 수, 아, 비."
- 쓴 낱말을 보며 그 계절에 무엇을 했는지 이야기합니다.
- 다음에 할 때는 다음 계절 쪽을 합니다.
어르신이 어려워하는 곳
- 긴 낱말에서 글자를 빠뜨리실 때. '군고구마'를 '군구마'로 쓰는 식입니다. 한 글자 쓸 때마다 소리 내어 읽으면 빠지지 않습니다.
- '봄' 줄이 지루하다고 하실 때. 한 글자 낱말은 회색 글씨가 많아 같은 글자를 여러 번 씁니다. 두세 번만 쓰고 넘어가셔도 됩니다.
- 받침이 이어지는 낱말. '눈사람'처럼 받침 있는 글자가 이어지면 글자끼리 붙어 보입니다. 칸 하나에 글자 하나라는 것만 알려 드리세요.
이렇게 말해 보세요
- "진달래 꽃으로 화전 부쳐 드신 적 있으세요?"
- "장마철엔 어떻게 지내셨어요? 비 새는 데는 없었어요?"
- "허수아비, 네 글자를 다 쓰셨네요. 논에서 많이 보셨죠?"
쉽게, 어렵게 바꾸기
- 더 쉽게: 계절 이름 네 개만 따라 쓰고, 나머지 낱말은 보호자가 읽어 드리며 이야기만 나눕니다.
- 조금 더 어렵게: 아랫줄에 그 계절에 떠오르는 낱말을 직접 생각해서 씁니다. "가을 하면 또 뭐가 생각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