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 구성
A4 2쪽입니다. 1쪽에는 "티끌 모아 태산", "시작이 반이다", "금강산도 식후경", "누워서 떡 먹기"가, 2쪽에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등잔 밑이 어둡다", "우물 안 개구리", "꿩 대신 닭"이 있습니다. 속담마다 윗줄은 회색 글씨, 아랫줄은 빈칸입니다. 띄어쓰기 자리는 빈칸으로 비워 두었습니다. 2쪽은 긴 속담이 있어 칸이 조금 작습니다.
진행 방법
- 회색 글씨를 보기 전에 보호자가 속담 앞부분만 말합니다. "티끌 모아…" 어르신이 뒷말을 이어 말하게 합니다.
- 속담 전체를 함께 소리 내어 읽습니다.
- 윗줄 회색 글씨를 따라 씁니다. 빈칸에서는 한 칸 띄웁니다.
- 아랫줄에 속담을 혼자 써 봅니다.
- 다 쓰면 그 속담을 언제 쓰는지 예를 들어 봅니다.
어르신이 어려워하는 곳
- 띄어 쓸 칸을 건너뛰실 때. 문장이라 띄어쓰기가 들어갑니다. 아랫줄에서 붙여 쓰셔도 괜찮습니다. 윗줄의 빈칸을 손가락으로 짚어 "여기서 한 칸 쉬어요"라고만 알려 드립니다.
- 2쪽 칸이 작게 느껴질 때.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는 글자가 많아 칸이 작습니다. 가는 연필을 쓰거나 2쪽만 A3로 확대해 인쇄하세요.
- 속담을 조금 다르게 알고 계실 때. 집안이나 고장마다 말이 조금씩 다릅니다. 아랫줄에는 어르신이 아시는 대로 쓰셔도 됩니다.
이렇게 말해 보세요
- "시작이… 그다음이 뭐였죠? 네, 반이다!"
- "금강산도 식후경, 이 말은 언제 많이 하셨어요?"
- "꿩 대신 닭처럼, 무엇 대신 다른 걸 쓰신 적 있으세요?"
쉽게, 어렵게 바꾸기
- 더 쉽게: 한 번에 속담 두 개만 씁니다. 아랫줄은 비워 두고 소리 내어 읽기만 해도 됩니다.
- 조금 더 어렵게: 아랫줄에 활동지에 없는 속담 하나를 떠올려 써 봅니다. 화면 놀이 "속담 이어 말하기"와 함께 하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