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지 구성
A4 3쪽입니다. 미로는 가로 9칸, 세로 11칸이고 문제 쪽마다 하나씩, 모두 둘입니다. 쉬움보다 칸이 작고 갈림길과 막다른 길이 많습니다. 3쪽은 정답 길을 회색으로 그린 보호자용입니다.
진행 방법
- 출발과 도착을 짚은 뒤, 도착 근처의 길이 어느 쪽에서 들어오는지 먼저 살펴봅니다. 끝에서 거꾸로 보면 길이 잘 보이는 미로입니다.
- 연필로 길을 그어 가다 갈림길을 만나면 작은 점을 찍어 둡니다.
- 막다른 길에 닿으면 점 찍은 갈림길로 돌아가 다른 쪽으로 갑니다.
- 가 보았는데 막힌 길에는 X를 그어 둡니다. 같은 길을 두 번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 도착하면 정답 길만 진한 펜으로 다시 그어 봅니다.
어르신이 어려워하는 곳
- 같은 막다른 길에 다시 들어가실 때. 갈림길이 많아 어디를 가 봤는지 잊기 쉽습니다. 막힌 길 입구에 X 표시를 하면 해결됩니다.
- 지운 자국과 새 선이 헷갈릴 때. 지우개를 자주 쓰면 종이가 지저분해져 길이 안 보입니다. 지우지 말고 막힌 길은 다른 색 펜으로 표시하는 편이 낫습니다.
- 한쪽 구석에서 오래 맴도실 때. "종이 반대쪽으로도 길이 있는지 봐요" 하고 큰 방향만 알려 드립니다.
이렇게 말해 보세요
- "여기서 길이 두 갈래네요. 어느 쪽부터 가 볼까요?"
- "이 길은 아까 막혔던 길이에요. X를 그어 둘까요?"
- "도착 쪽에서 거꾸로 보면 어떤 길이 이어져 있어요?"
쉽게, 어렵게 바꾸기
- 더 쉽게: 보호자가 막다른 길 두세 곳의 입구를 미리 칠해 막아 둡니다. 고를 길이 줄어듭니다.
- 조금 더 어렵게: 연필을 대지 않고 눈과 손가락으로만 길을 찾은 뒤, 마지막에 한 번에 긋습니다.
정답 쪽
마지막 쪽의 회색 선과 어르신이 그은 길을 나란히 놓고 함께 맞춰 보셔도 좋습니다.
